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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대장내시경 주기와 검사 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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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 지금처럼 식습관이 변하고 활동하는 범위도 줄어든 때에는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젊은 층은 서구화된 식사를 하게 되면서 소화, 배변 등에 관련한 문제를 겪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20, 30대도 대장내시경의 필요성을 느껴 하고 있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내가 왜 지금 받아야 하는지 필요성을 모르는 분들도 있겠으나 실제 대장암이 될 수 있는 용종을 제거하게 되는 일이 있으며 이렇게 제거를 하려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필요성이 있는데요. 용종은 이후에 대장 벽에서 자라나며 비정상적인 형태로 있는데요. 방치가 되면 암이 됩니다. 40세 이상에게서는 최대 40% 에게서 발견이 될 정도 인데요. 과거에는 수술을 해야 했지만 이제는 내시경을 하면서도 발견이 되면 장착이 된 장치로 제거가 됩니다. 

 

돋보기
내시경으로 들여다 볼 필요성


그럼에도 실제로 대장내시경을 경험한 사람이 있는지를 보면 아직도 경험이 없는 사람이 더욱 많은데요. 별다른 증상이 느껴지기 전까지는 내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건강은 가장 건강할 때 오히려 챙겨주고 관찰을 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받게 된다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서 완치에 이를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니 평소 식습관을 돌아보면서 기름지고 자극이 되는 것을 위주로 먹고 끼니를 규칙적으로 챙기지 못하며 운동을 따로 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면 필요성을 느껴야 하는데요. 대변활동이 건강하다고 하더라도 가족력이 없다고 할지라도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주기는 어떻게 될까요? 

 

치료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대장내시경


| 몇 년을 주기로 받아야 할까?

40세부터는 위 내시경의 경우 2년 마다, 대장내시경은 50세 이상 5년에 마다 받게 되어있는데요. 그런데 30~59세 국민 중에서 우려가 되는 암 중에 상위에 있는 것이 대.장.암 이기도 하며 고령자, 심장 및 호흡기질환자, 심한 코골이 환자, 임신부나 약물 알레르기가 있는 분이 아니라면 언제라도 받을 수 있습니다. 

| 받기 전 주의사항은?

그런데 아무래도 준비사항이 어려워서 미루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는 먹는 것에 조심을 해주어야 하며 하루 전에 깨끗하게 비워내기 위해서 금식도 필요합니다. 또한 세정도 해야 하는데요. 이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결국 진행하지 못할 수 있어서 철저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식이조절을 해왔던 분들은 패턴이 깨질 수 있고 추가로 검사 비용이 들 수 있으니 한 번에 주의해서 진행이 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진료
전문적인 의료진과 상담


특히 세척용 약을 먹으면서 부담스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어려움을 호소하지만 이후에 내가 느낄 고통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데요. 일주일 동안에는 아스피린, 안플라그, 아스트릭스, 와파린, 프레탈 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는 항응고제, 항혈전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중단을 해주어야 합니다. 진통제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평소 혈압과 당뇨 등으로 약을 먹더라도 아스피린이 들어있지는 않은지 전문의와 반드시 이야기를 해보아야 합니다. 이는 대장내시경을 하면서 용종을 제거할 때 출혈의 위험을 줄이려고 함입니다. 또한 복부수술을 받게 된다면 이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가능합니다. 3일 전이 되면 여성의 경우에는 월경 기간이나 임신, 임신의 가능성이 있다면 진행이 안되니 일정을 바꾸어 주어야 해요. 

 

복통
평소 증상에 주의를 기울이기


또 금주 및 피로가 쌓이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흰죽, 흰 쌀밥, 두부, 생선, 맑은 국, 바나나, 배, 이온 음료 등으로 색소가 없고 찌꺼기가 남지 않는 위주로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전 날이 되면 안내 받은 대로 금식을 해주어야 합니다. 단, 물은 괜찮으니 섭취하시면 되는데요. 또한 정해진 용액이 있으니 시간에 맞추어 마셔주어야 하고 주의해야 하는 약에 대해서도 미리 상담을 하여서 조절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대장내시경을 진행하게 된다면 점막이 얇으면서 투명하기 때문에 혈관이 잘 보입니다. 그러니 건강하지 못한 상태는 바로 확인이 되는데요. 그러면서 혹, 악성 종양, 염증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즉 암, 궤양성대장염 등도 파악이 될 수 있는데요. 결론적으로 뒤늦게 발견하게 되며 예후가 좋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라서 내가 젊다고, 어리다고 방심하기 보다는 미리 검사를 하여서 상태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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