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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소화불량 원인을 알아야 해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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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 오늘은 소화불량으로 인해서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한 정보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또 다른 문제점을 겪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에서 활동하는 것이 줄어들고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서 음식물을 먹고 나서 소화하는 것이 어려워지게 되었어요. 사실 직장에 나간다고 하더라도 사무직에 종사를 한다면 점심에 먹은 것이 퇴근할 때가지 제대로 소화가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는 달라진 생활태도로 인한 변화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전부터 우린 좌식생활에 익숙해졌고 먹는 것은 서구화되었어요. 그러면서 조금씩 불편함을 느끼다가 만성으로 가게 되어서 문제로 나타나게 되었는데요. 

 

배 아픈 사람
복통을 느끼는 사람

 

|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사실 더부룩하고 배가 빵빵해도 이러다 말겠지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그래서 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게 되는데요. 그러나 만성이 되어버리면 일상이 불편하고 영양의 흡수를 방해하면서 전체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어요. 피로도 잘 풀리지 않고 컨디션이 저하될 수 있답니다. 그럼에 있어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그에 맞는 해결도 가능하기 때문에 기능적인 부분 그리고 기질적인 부분으로 나누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기능성의 경우에는 만성적으로 복부에 불편함이 있고 트림, 구역질 등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는 검진을 받아보아도 정확한 증상으로 나오지를 않아요. 결국 스트레스를 받고 식생활에서 좋지 못한 습관이 오래도록 이루어지면서 소화불량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랍니다. 

 

소화불량 느끼는 사람
소화불량 느끼는 사람

 

기질성의 경우에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데요. 식후에 소화가 안되고 속이 쓰리다면 의심해볼 수가 있어요. 이는 하부 식도의 괄약근이 역류를 막지 못하게 되면서 위산이 식도로 넘어오게 되는 질환에 속하는데요. 이는 원인이 분명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전문의에게 이에 맞는 해결방법을 얻을 수가 있어요. 이렇게 기능적 그리고 기질적으로 나누어서 접근을 해볼 수가 있는데요. 이밖에 소화불량이라고 착각하게 되는 질환이 있으니 잘 구분할 수 있어야 하겠어요. 바로 현대인들이 많이들 겪고 있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이랍니다. 이는 주기적으로 소화가 안되고 복통, 설사 및 변비 등을 겪게 되는 것을 말해요. 만약 이러한 증상이 3개월을 넘어간다면 의심해볼 수가 있답니다. 

 

바늘
체했을 때 쓰려고 하는 바늘

 

|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헷갈려!

이는 기능성 소화불량과 비슷하여서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경우 화장실을 다녀온 경우에 복통이 있던 것이 나아진다 라고 느낄 수 있어요. 그러니 기능성으로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이라면 화장실을 다녀오고 나서도 계속 통증이나 속이 쓰리다라는 느낌이 사라지지가 않습니다. 만약 확실하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인지 알고자 한다면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확인을 할 수가 있어요. 

| 해결방법!

그렇다면 해결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고 해결하는 것도 있지만 일상에서 내가 노력하고 케어해야 하는 부분도 분명 있답니다. 그런데 잘못된 방법을 이용하면서 나아지기를 바랄 수 있으니, 이것부터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소화가 안되고 답답한 경우에 손을 따면 내려간다 라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소독을 하지 않은 바늘을 이용한다면 감염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주어야 합니다. 

 

양배추
장에 좋은 양배추

 

그리고 탄산음료를 마시면 소화불량이 나아진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일시적으로 시원하다라고 생각은 들겠지만 사실은 소화에 도움이 되지는 않아요. 오히려 산성이 강하고 단맛이 강해서 자극이 될 수가 있답니다. 또 복부 팽만감이 심해질 수 있어요. 또 소화제를 먹는다면 도움이 되어서 자주 섭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종류에 따라서 소화효소제, 위장운동 촉진제가 있으니 적합하게 사용해야 한답니다. 그럼 올바른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 조절할 수 있어야 해요. 각자만의 푸는 방법을 꼭 찾아서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름지고 지방이 다소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라는 것도 기억하세요. 또 내가 유당불내증이 있다면 유제품도 피해주어야 한답니다. 반면 양배추, 매실차, 사과 등이 도움이 되니 규칙적으로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렇게 원인을 알고 해결을 해야 빠르게 개선이 될 수 있고 예방이 될 수 있음을 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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