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증상과 원인 알아보고 개선!

안녕하세요 :D 세월에 따라서 그리고 그 시대상황에 따라서 가지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고요. 또 지금처럼 앉아서 사무 일을 하는 직종이 많아진 경우에 발생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특히나 마우스와 타자사용이 많은 경우에는 해당 부위가 시큰거리거나 부담감이 느껴진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생계와 연관이 있어서 마냥 쉴 수도 없어서 고민이 되는데요. 그러니 증상을 알아보고 또 원인이 되는 행동에 대해서 파악해본 뒤 생활 속에서 개선하고 또 도움 받을 부분은 무엇인지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자를 많이 사용할 때 문제

개인적으로도 타자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뻐근하고 시큰거린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확실하게 이게 손목터널증후군 이다 라고 확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관련한 증상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대표적인 증상은?

우선 해당 부위로 느껴지는 통증이 있을 것이며 엄지와 검지, 중지 등의 일부분에 해당하는 부위에 저릿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잠을 자려고 해도 통증으로 설치게 되고 또 자다가 깨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오래 지속된 경우라면 신경이 눌리게 되면서 감각조차 둔해지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힘도 약해져서 운동마비 증상도 생기게 됩니다. 처음에는 느껴지는 것이 약하다 보니 파스를 붙이거나 단기적인 해결을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스스로 참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진단 및 검사의 필요성

그러니 스스로 진단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해당 부위를 구부려보고 양 손등을 닿게 한 뒤에 약 1분 정도 유지를 해줍니다. 이때 손가락 끝이 저릿하거나 무감각해지게 되면 손목터널증후군 이라고 생각하고 검진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방문하여 검사하면 혈액, X-ray, 초음파 등으로 파악을 하게 되는데요. 이미 심하게 진행이 되었다면 신경근전도 검사도 하게 됩니다. 

| 원인은?

정확하게 이것이다 라고 밝혀진 원인은 없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생각해보더라도 무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경우라면 당연히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손.목.터.널 이라 함은 손목의 앞에 피부조직 아래에 뼈와 인대들이 만들어져 있는 작은 통로입니다. 여기에 힘줄들과 정중신경이 지나가게 되는데요. 여기에 부담과 압력이 주어지게 되면 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발생이 됩니다.

 

스트레칭의 필요성

즉 과하게 사용하면 해당 부위를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지고 정중신경을 압박하게 되는데요. 또한 신경에 감염이 생기거나 관절이 골절되는 등의 원인도 있습니다. 

| 일상생활에서 예방 및 개선하는 방법은?

먼저, 손목터널증후군의 예방을 위해서는 내가 손을 사용하는 빈도가 잦다면 저녁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되고 작업을 하게 될 때 손바닥이 바닥에 눌리지 않게 주의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이미 발생이 되었다면 초기에는 무리하게 사용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그것이 어렵다면 찜질을 하고 마사지를 해보고 보조기를 착용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면 부목 고정, 체외 충격파, 물리 및 약물, 주사치료 등 중에서 진행하게 되는데요. 심하여 신경이 손상되었다면 마비가 될 수 있으니 수술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편안해야 할 손목

무엇보다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서 걱정이 되고 조금이라도 이상함이 느껴진다면 평소 지속적이고 반복하는 행동에 대해서 인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칭을 생활화 해야 하는데요. 작업을 하는 중간에도 풀어주고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지지해줄 수 있는 물건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 해당 부위를 많이 구부리지 않게 노력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에도 양손을 이용하여 무리가 가지 않게 합니다. 최근에는 PC로 작업하고 하는 시간 이외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도 많으며 이때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압력이 주어지지 않게 노력해주어야 합니다. 오늘 내용을 참고하셔서 나의 상태에 맞게 케어를 해주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