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 사회가 변화하면서 생활하는 모습도 점차 바뀜에 따라 현대인들은 성별, 연령의 벽이 무너지고 여러 신체적인 문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탈모'는 빠르게는 20대에서부터 5~60대까지를 아우르며 고민거리가 되고 있는데요. 본래 하루에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면 이는 의심해볼 수가 있어야 합니다.
또 점차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진다 라고 느낀다면 이것도 증상이 시작이 되었다라고 볼 수 있는데요. 하루 동안에 빠지게 되는 머리카락이 있기는 하지만 그 양이 보통의 기준을 넘어서고 또 앞서 이야기 했듯이 동반되는 증상이 있다면 진단을 해보고 탈모 치료방법을 통해서 개선해볼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미용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는 요즘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크게 작용할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여 개선해보면 되겠습니다!
| 나도 설마 탈모? 자가진단 해보기
내원을 해서 정밀하게 진단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파악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스스로 헤어라인을 살펴보면 되는데요. 해당 부위는 이마와 두피가 만나는 곳을 뜻합니다. 이 헤어라인이 점점 위로 올라가게 되면 의심해볼 수가 있는데요.
특히 남성의 경우 M자 모양으로 올라가고 앞머리에 있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짧아지게 되는지 보아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정수리 부분까지 가늘어지는지 여부와 두피 속이 잘 보이는지를 관찰해야 합니다.
또 모발이 많이 빠지게 되면 하루에 빠지는 양을 3일 동안 모아보고 세어보는 것도 필요한데요. 하루에 평균적으로 100개 이상이 빠지고 있다면 의심해보고 탈모 치료방법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두 번째, 후두부 모발의 굵기를 체크해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마 또는 정수리보다 굵기의 변화가 그리 심하지 않는 곳인데요. 후두부 모발은 일정하게 굵기를 유지하게 되는데요. 이것마저도 가늘어진 경우에는 진행이 꽤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금의 증상이라도 보이게 된다면 점차 방치할 수록 악화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진행성 질환에 해당이 되며 자가진단을 때마다 해야 증상이 어느 정도 인지를 파악할 수 있고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개선이 될 수가 있습니다.
| 탈모 치료방법은?
대표적으로 약물을 통한 방법이 있는데요. 원인이 되는 호르몬, 디하드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해주는 약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또 두피에 직접적으로 발라주는 미녹시딜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가장 손꼽히고 있는 것은 모발이식 인데요.
이는 발생이 된 부분에 모발을 이식하는 것이며 절개식, 비절개식으로 나누어지는 탈모 치료방법 입니다. 생착률은 평균 70%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생착률 이란, 탈락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자라나는 모발이 건강하게 생존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절개 이식' 이는 가장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 방식인데요. 후두부를 절개한 이후에 피부와 모발을 함께 떼어내어서 진행하게 됩니다. 두피를 전체적으로 분리하고 이후에 피부를 당겨주어서 해당 부위를 봉합합니다. 그러니 흉터의 가능성이 있고 이후에 통증이 주어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비절개 이식'은 특수한 장비를 통해 머리 및 몸의 모낭만을 채취하여 이식하게 되는 것인데요.
원하는 만큼을 여러 번 나누어서 진행이 되고 통증이 거의 없다라는 것이 장점입니다. 수염, 가슴의 털, 팔과 다리에 있는 체모를 이용하게 되어서 건강한 모낭을 선택하여서 이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탈모 치료방법에 있어 선택이 가능한 만큼 나에게 적합한지의 여부를 충분하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파악하고 전문의와 상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초기에 진단해서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이고 지속적으로 안전성을 입증 받은 방향으로 도움 받고 이후에 생활습관도 교정해서 유지를 잘 해나가시면 되겠습니다 :)
기본적으로 염색, 파마, 사우나 등 손상이 되지 않게 관리해주며 강한 힘을 주어서는 안 된다 라는 것을 알고 주의하면 되겠습니다.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타민D 효능과 부족증상 알아보고 챙겨요 (0) | 2022.06.02 |
---|---|
혈당 낮추는 방법, 실생활에서 실천해보세요! (0) | 2022.06.01 |
여성들을 위협하는 난소암 증상과 예방방법 알아봐요! (0) | 2022.05.30 |
오메가3 효능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약 (0) | 2022.05.28 |
홍삼 효능과 흡수율 높이는 섭취방법 알아봐요 (0) | 2022.05.27 |